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지의 권마 마크 (문단 편집) === 사후 === >'''하지만 감사하진 않겠습니다. 모처럼 제가 고생해서 악의 길로 이끈 마크를 파괴신이 되기 전에 봉인한게 당신이니 말입니다.''' >---- >[[론(수권전대 게키레인저)|론]] by 46화 샤프의 배려에 분노를 느꼈기 때문에 임수권을 창시했다고 라게크가 말했지만 사실은 리오처럼 론이 마크를 파괴신으로 만들기 위해 마크를 꼬드겼기 때문에 임수권을 창시한 것이 밝혀진다.[* 46화에서 론의 말에 따르면 너무 고집이 쌔서 고생했다고 한다.] 론의 정체는 당연히 알고 있었을 듯. 조합해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본 마크의 성격은 론이 바꿔버린 것일 수도 있다.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궁극비전임기 통곡환을 만든 것도 론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. [[파일:삼닝겐.png|width=75%]] >'''우리의 궁극비전임기를 전수하마.''' >---- >최종회에서 비록 사망하긴 했으나 영혼은 권마의 팔찌에 남아있었고, 최종화에서 카타, 라게크와 함께 실루엣으로나마 인간체가 다시 등장, 환상 속의 임수전에서 쟝에게 임수 베어권과 통곡환을 전수한다. 이때는 단 한순간도 짜증을 품지 않은 적이 없었던 이전의 모습과 달리 상당히 진중한 성격이었다. 정황상 이 모습이 생전에 브루사 이에게 총애를 받던 시절의 본래 모습인듯. 이후 게키레인저가 그들에게 전수받은 임수권과 통곡환을 론 봉인에 써먹으면서 40세기 넘게 걸린 복수도 어찌어찌 완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